지하의 수맥이나 단층등의 자극대였습니다. 원인을 모르는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는 사람
을 조사해 보면 지중으로부터의 방사=특정의 주파수를 가진 파동이 원인이 되고 있는 경우 자주 있습니다.
의 높은 물결이고, 1 초간에 어마어마한 진동합니다. 그런데 , 상상을 초월하는 이 미세한 진동를 우리의 신체는 받아들여 반응하고 있습니다. 태양의 빛의 진동이 피부에 닿으면 차색처럼 햇볕에 그을립니다. 즉 피부에 수용체가 있어, 그것이 태양의 특정 파장을 가진 빛를 받아들여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 태양의 빛을 받는 것에 의해, 비타민 D 생성됩니다. 이와 같이 방사=특정의 주파수를 가진 파장이 신체에 들어오면 어떠한 작용을 일으켜 생체에 여러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오레조난스·메소드는, 독일에서는 진동 의학이라고 하는 범주에 들어갑니다만, 진동 의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Geopathic Stress입니다. 이것은 지면아래의 수맥이나 단층으로부터 방사되고 있는 파동이 사람이나 동식물에 있어 건강 장해의 한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지진이 많아, 단층이나 균열이 생기고 있는 것을 상상하기에는 어렵지는 않을것입니다.
또 사방을 바다에서 둘러싸여 비가 많은 일본에서는, 지면에 흐르고 있는 물이 지하로 들어 수맥라는 것이 지상에 마이너스의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의 진동을 가지고 있어, 그 강함에 따라 인간이나 동식물에 부하를 거는 형태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자극대가 층을 이루어 겹치고 있는 곳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지면으로부터의 유해한 진동은 10~20의
다른 파장과 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든지의 진동이 집중하고 있는 장소에서는 하나 하나의
물결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구자석을 같은극에 대향시켜 바둑무늬의 자극대상에 두면, 그 전자유도에 의해 자극대
의 영향을
없앨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경우에는 자극대의 위치를 정확하게 밝혀내, 영
구자석을 정확한 방향에 설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둑무늬는 언제나 정위치에 있는 것이아니어서, 예를 들면 먼 곳에서 지진이 일어나도 크게 변동합니다. 모처럼 고정한 영구자석은
도움이 되지 않게 됩니다.
공명이 있으면, 즉, 레요테스트가 detector와 방 마닥를 수직에(상하에) 흔들리면, 그
곳에는 장해 대역이 존재합니다. 장해 대역의 종류를 특정하기에는, PS10를 예를 들면
46.5(광역 바둑무늬목)에 세트하고 같은 곳을 측정합니다. 공명이 없으면, 광역 바둑무늬목은 아닌 곳 입니다.
그 경우는, 64(수맥), 혹은 14(단층)로 재차 측정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이불, 침대 주위, 또는 방의 주위를 우선 22.5로 측정해, 그 결과를 스케치 합니다(밑그림).
계속되어, 각각의 장해 대역에 특유의 주파수로, 그 종류를 밝혀냅니다.
이 방법이라면, L로드(2개의 L형 로드)의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재빠르게 정확하게 장해 대역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 이 방법이라면 PS10가 필요한 주파수를 발생시키므로, 측정자의 부담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또, Geopathic Stress를 제거하는 조치를 강구한 뒤의 확인도, 이 방법으로 확실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위의 표을 보시면, 광역 바둑무늬목, 수맥, 단층 모두 22.00~24.75의 범위에 있어 수많은 공명 주파수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주파수 레인지는, 인간의 세포 구성요소의 공명 주파수와 일치하기 때문에, Geopathic Stress가 인간에게 부하를 주는 것이 밝혀집니다.
레요메터 PS10과 레요테스터로 주파수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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